중고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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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조회6회 작성일 25-05-25 23: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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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중요한것 같습니다..FM IF회로를 다시 복원해 놓은 모습의 사진으로 이제 보다 나아진 수신율을 느끼게 될것입니다.복잡한 구조로 동일 부품으로 교체해 놓았으며..주파수창 램프도 LED로 잘 교체되어 있는것을 확인해 놓았네요~~고질적인 불량나사인 TR고정용 프라스틱 나사도 세월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아직 멀쩡한 상태로 점검되네요~~구형 콘덴서의 상태가 전혀 이상이 없네요~~FM IF 회로 입니다..커버로 완전하게 씌워진 상태가 고급기임을 알수있습니다.. 다만 내부의 부품을 과거 수리한파워서플라이 회로는 과거 복원을 해 놓은 모습으로 전문가의 솜씨로 보여집니다..우리 아우님 득탬했네요..^^다만 레귤레이터 TR의 컬렉터 단자의 조임상태가 풀려있어 견고하게 조여 놓았으며..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는결과가 좋은 기기로 확신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이번에는 중요한 부품중 하나인 바리콘 커버를 제거해 보니 과거 수리한 흔적은 있으나 전문가에 의해 잘 수리된과거 수리를하며 제거 되었던 고정나사도 다시 삽입하여 놓았으며...장수명 부품으로 모두 리캡하고 주요 부품은 필름콘덴서로 업그레이드 해 놓을것입니다..바리콘을 분해한 길에 세척하여 주파수 이동시 잡음을 최대한 없에 놓았네요~램프 한개 교체하려면 후면에 돌비팩과 파워서플라이 회로를 제거해야 이렇게 램프 부분을 분해할수 있는 매우무성합니다.마란츠인티앰프 1250과 함께 의뢰한 튜너 150입니다.. 전성기때 한가락 하던 튜너로 당시에는 고급기로 명성을부분으로 필히 점검을 해야 합니다.주파수 대역별 밀림현상이나 이상증상을 다시 조정해 놓았으며..바리콘 내부에 세팅도 재 세팅을 하여 최대 수신감도와 동조점을 재 조정해 놓았네요~저에게 얘기했던 램프..확인을 해 보니 돌비램프가 단선이 되어 있네요..소장하고 있는 계측기를 총동원하여 최상의 상태로 세팅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아우님~~~ ^^돌비램프를 교체하고 나온 불량 램프로 6.3V 램프 입니다.흔적은 있으니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 방식대로 다시 정비해 놓으려 합니다.내부 이물질 제거까지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해 봅니다.. 지금까지 정비한 마란츠 튜너 150중 가장 내부 상태와[박향숙 기자]▲ 정남진전망대에서 바라본 장흥산과 들, 바다와 마을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박향숙 '어머니 품 장흥'을 향해 출발하는 문학기행단(군산문인협회)이 24일 여행길에 올랐다. 장흥군청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인구수에 비해 볼만한 풍경 사진과 관광객을 유혹할만한 명소소개가 눈에 띄었다.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라는 천관산, 장흥과 주변 사방을 다 보여주는 정남진전망대, 한우와 표고버섯, 키조개 삼합으로 유명하다는 장흥토요시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포함하여 자연이라는 어머니의 호흡과 함께 살아가는 장흥! 무엇보다도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 소설가 한승원씨가 현재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방문객도 맞이해준다는 소식에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서 가보고 싶었던 참이었다. 책방 문우들과 글쓰기 공부를 하면서, 한승원 작가가 들려주는 <한승원의 글쓰기 비법 108가지> 책을 영상과 함께 보면서 한 작가의 말씀을 자주 접하고 있다. 그중 고향에 정착하게 된 계기에 도깨비 얘기를 들려주셨다."내 시와 소설의 8할이 바다이고, 나는 바다를 그리워하면서 바닷속에 사는데 바다의 신화적이고 원초적인 삶으로 돌아가니까 늘 에너지를 얻고 새 삶을 사는 거죠. 20여 년 전, 바다가 그리워서 고향에 돌아와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 나타난 도깨비가 나타나, '도깨비 나라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빌려줄 테니까 득량만 바다라든지 하늘이라든지 다 사버려라'고 말했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한 작가는 타고난 최고의 상인이기도 했던 모양, 이야기를 열심히 써서 세상에 베풀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도깨비와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득량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현 해산토굴(海山土窟)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 작가의 토굴은 한덕산을 병풍으로 득량만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좌청룡 우백호 같은 기운에 사방을 맴도니, 평범한 내 눈에도 과연 이런 곳이 명당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천관문학관내부오랫벗인 한승원작가와 이청준작가의 소개판ⓒ 박향숙 기행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듯, 토굴 앞 정원에는 분홍빛 하얀빛으로 어우러진 사랑초가 가득하고, 마음을 정갈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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