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너무 여자여서 놀람.. 심지어 너무 여자여서 놀람..심지어 인이어 까지 막 말은 안들어서 예민 강아지 소환했는데,감기는 다가와아 오에VirginSnow0101버블에서" 망했다 "이러고 가셨는데..VirginSnow0101그런데 이 여자 음향때문에 라이브가 너무 아쉬웠는지세상에 올해 첫 대학축제 부터 호우 주의보 100mm 때려 버리는게마이크랑 인이어가 자꾸 왔다갔다 꺼졌다가 하고" 어 맞다 비오더라?!다음 날에 비가 엄청오는 거임 막 쏟아지는거임..️이러구 있는데참 요게 ㅋㅋㅋㅋㅋ 이 날은 민정이 용안 말고는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날이었는데???? 안망했는데?외부인들에게 친절했어서 마이들 많이 위안이 되셨다고..흑발로 변신하더니.. 너무 홍대 여신이고요로고 전날에nano_winter오늘은 여기까지! 저는 다음 윈터 포스팅으로돌아올게요! 안녕~~pleasenofollow (플리즈노팔로우) Harry Button Unbal Shirring Short Top (Ivory)68,000원아니나 다를까 민뎡이가 전날 밤 살짝 스포를 하고 갔는데이와중에 누가 프로 중에 프로 아이돌 아니랄까봐,오랜만에 한국 스케줄 월드 스타 아니랄까봐Khione_0101음향이 안좋았다고함..에스파 예쁨 주의보발효 된 날...너무 아쉬워 하지마~민뎡이도 걱정 되었는지그런데 이 여자들 원래 마이들 비맞는거 되게 싫어하고 걱정해서그거 듣고 있던 마이들은 단체로softwwinter진짜 의문의 갈고리 많이 날리고 감ㅋㅋ이 날도 미안했는지 라이브로 보답하려고 엄청 열심히 하고 갔는데,올해 대축도 에스파 ㅈㄴ 예쁘겠다 싶었음이 날 홍익대학교에서 윈터가 착용한 옷정보 입니다.특히 이 날 예고한대로민정이는 깜짝 흑발로 변신하여 화제가 되었는데..!dkuang01" 어 비가 많이오네 "아기같은 얼굴 하고 왜 그래..ㅋㅋㅋㅋ엄청 씅내고 오셨다고 ㅋㅋㅋ출처 kimhamgi아니 민뎡이 새로운 모습 봐야되는데 비가 왜 이렇게 오는거야 ㅁㅊROMBAUT (롬바웃) Low Tide Black Corn 591,212원에스파 무리들 예쁜거 보고 기분 좋아짐️요로고 가셨는데, 이제 스케줄 해야되는데 비가 100mm 씩 오니까아니 ㅋㅋㅋㅋ 홍대 학생들에게 젊은이들~ 이러는게 왜 이렇게 웃기냐고 진짜 ㅋㅋㅋ#aespa#에스파#윈터#대학축제#홍익대학교#홍대#홍대축제#윈터흑발#흑발윈터#플리즈노팔로우#팬시클럽#롬바웃마이한테 좋은 라이브 들려주고 싶은데 마이크가 자꾸 말을 안들어서 ㅋㅋ일케 예쁜 얼굴로 라방 때리시더니.. 삼사해상로 / 사진=한국관광공사 지난 3월말 경북의 여러 곳에서 초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의성, 산청 등이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영덕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을 만큼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다. 산불이 지나간 영덕은 어떤 모습일까. 관광객 발길이 크게 감소했다는 뉴스 몇 개만이 소식을 전할 뿐 자세한 이야기는 알 수 없었다. 최근 직접 영덕을 찾았다. 여행 중 영덕 군민을 만났다. 저녁을 안 먹었다고 하니 “우얄꼬, 이재민 컵라면이라도 드실래요?”라는 당황스런 답이 돌아왔다. 알고 보니 자신의 집이 다 타버린 이재민이라는 그였다.어쩌면 지금 영덕은 기부만큼 절실한 것이 ‘여행’이 아닐까란 생각마저 들었다. 가슴이 절로 따뜻해질 후회없는 영덕 여행지 곳곳을 소개한다.부산에서 ‘바다’ 보러 영덕까지 오는 이유 삼사해상로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영덕 하면 바다, 바다 하면 영덕이다. 심지어 부산에서 사는 이들도 고즈넉한 휴양을 위해 영덕을 찾을 정도다. 영덕에는 바다를 따라 산책하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산책로가 많다. 알록달록한 삼사해상로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그중 영덕군 강구항 남쪽에 자리한 ‘삼사해상산책로’. 이곳은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산책길이다. 길이는 233m로 짧은 편이지만 영덕 바다를 즐기기에는 나무랄 데 없다. 나무 덱 길을 따라 놓은 알록달록한 벤치가 운치를 더한다. 위에서 바라봤을 때 부채꼴 형태인데 그 모습이 바다와 퍽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삼사해상로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삼사해상로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이곳에서 부산에서 왔다는 한 여행객을 만났다. “어쩌다 영덕까지 여행을 왔냐”고 물으니 “바다를 보러 왔다”는 답이 돌아왔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바다가 있는 부산서 굳이 영덕까지 바다를 보러 너무 여자여서 놀람.. 심지어